체력만 남아도는 두 바보를 옆에 끼고
윌이 참 고생합니다.
그 외...10화는 후반이 참, 뭐랄까.
이거 개그물? 이라는 생각을 하게하던 무시무시한 내용이...
서로 이름을 불러댄것까지는 90년대니까 할수없지- 라며 넘어갔지만
그 쏟아지는 활 속에서 두 팔을 치켜드는 등의 행동의 의미는 대체!?
원래 주인공들이 대부분 적당히 찌질스럽고 막나가는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
로빈 얘는 그냥... 좀 모자란 아이같아요, 후후후후후 ㅡ_-);;;
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
*고냥마마의 해맑은 뒷골목
http://charcin.tistory.com
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〓